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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식/육아공부

[육아] 수면/울음문제

by 시골 쥐 2022. 12. 8.

 

https://youtu.be/2rlA62FfHy8

https://youtu.be/jIH7Baml-20

ㅇ 잘 못 자는 아이로 인해

- 부모님

: 피곤함, 우울증

- 아이

: 뇌기능 저조(언어발달 지연,  미세운동 조절능력 부족) 

  과잉행동, 비만

 

ㅇ 양육(수면)에 대한 학자들의 2가지 견해

-  구조화된 수면

 : 루틴

-  맞춤/허용 수면

→  둘의 중간 정도로, 구조화된 양육을 하다가 아이에게 맞춰서 융통성 있게 할 것

 

ㅇ 울음

- 생후 5-6주 심하게 움: 낮에도 움

- 안기&흔들기

: 단기적 효과

- 포대기로 감싸기(압박)

: 단기적 효과

- 설탕물 섭취

: 단/장기적 효과, 부작용:단것 중독

- 공갈젖꼭지(서양에서 많이)

: SIDS(Sudden Infant Death Syndrome) 줄여줌

 

ㅇ 수면

- 3개월 정도 되면 통잠

- self settlement(스스로 잠들수 있는 능력)

- 6개월

  : 깼다가 다시 스스로 잘 수 있음

- 만1세

  : 어른과 비슷

- 정상범주 외

  : 6개월이 지나도 뺵 울면서 깨고 못 자는 아이

  → 5%는 성장해도 잘 못 자고 발달지연 가능성

   :24개월이 지나도 잠투정

 조절장애, 발달장애 가능성

기질적인 뇌발달의 문제

- 30분 이상 찡찡

: 기질/ 습관(부모님이 안아줘서 그럴수도)

 

ㅇ 아이수면

- 부모의 상호작용

: 잠자리/기상 습관(독서, 쭉쭉이 등)

 

ㅇ 아이들의 수면문제진단 기준

- DC 0-5 (한달 이상 지속)

- 수면장해 분류는 생후 6개월 이후

- 잠들기 어려움(6개월 이상)

- 밤에 자주 깸(8개월 이상) 5번 이상

- 수면중 걸어다님, 악몽을 자주 꿈(12개월 이상)

- 지나친 울음: 1일 3시간 이상, 1주일 3일 이상, 최소3주간

: 이러면 병원 방문

 

ㅇ 수면 문제예방 및 중재방안

- 부모대상 교육

- 마사지 및 수면환경 조성

: 자기 전 자율신경계 편안하게

: 조도, 온도 쾌적하게 맞춰주는

- 행동요법

: 6개월 이전 아이들에게는 적용금지, 자연스럽게 맞춰갈 것

- 반응지연(울어도 10분쯤 있다가는 것) → 점진적 확대(20분, 1시간 정도로 늘리는)

- 수면시간 지연법

: 자려던 시간보다 15분 정도 있다가 재우면 졸려서 저항이 적게 잠든다.

 

 

ㅇ 잠투정 문제의 기준

- 3개월 이전은 자다깨는게 정상임

- 눕히고 30분 이상 떼쓰면

- 6개월이상 그러면 

 

ㅇ 잠투정의 원인

- 아플 때

- 낯선 환경

- 부모의 미숙함

- 애착관계

 

ㅇ 울음의 원인

- 3개월까지는 많이 우는게 정상

- 의사소통: 부모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 수 있다

- 심심해서 울수도 있다

- 관찰일기를 써서 분석이 필요하다(행동분석 일주일 후, 상담)

 


학자들의.. 관점에서 풀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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