ㅇ 잘 못 자는 아이로 인해
- 부모님
: 피곤함, 우울증
- 아이
: 뇌기능 저조(언어발달 지연, 미세운동 조절능력 부족)
과잉행동, 비만
ㅇ 양육(수면)에 대한 학자들의 2가지 견해
- 구조화된 수면
: 루틴
- 맞춤/허용 수면
→ 둘의 중간 정도로, 구조화된 양육을 하다가 아이에게 맞춰서 융통성 있게 할 것
ㅇ 울음
- 생후 5-6주 심하게 움: 낮에도 움
- 안기&흔들기
: 단기적 효과
- 포대기로 감싸기(압박)
: 단기적 효과
- 설탕물 섭취
: 단/장기적 효과, 부작용:단것 중독
- 공갈젖꼭지(서양에서 많이)
: SIDS(Sudden Infant Death Syndrome) 줄여줌
ㅇ 수면
- 3개월 정도 되면 통잠
- self settlement(스스로 잠들수 있는 능력)
- 6개월
: 깼다가 다시 스스로 잘 수 있음
- 만1세
: 어른과 비슷
- 정상범주 외
: 6개월이 지나도 뺵 울면서 깨고 못 자는 아이
→ 5%는 성장해도 잘 못 자고 발달지연 가능성
:24개월이 지나도 잠투정
→ 조절장애, 발달장애 가능성
기질적인 뇌발달의 문제
- 30분 이상 찡찡
: 기질/ 습관(부모님이 안아줘서 그럴수도)
ㅇ 아이수면
- 부모의 상호작용
: 잠자리/기상 습관(독서, 쭉쭉이 등)
ㅇ 아이들의 수면문제진단 기준
- DC 0-5 (한달 이상 지속)
- 수면장해 분류는 생후 6개월 이후
- 잠들기 어려움(6개월 이상)
- 밤에 자주 깸(8개월 이상) 5번 이상
- 수면중 걸어다님, 악몽을 자주 꿈(12개월 이상)
- 지나친 울음: 1일 3시간 이상, 1주일 3일 이상, 최소3주간
: 이러면 병원 방문
ㅇ 수면 문제예방 및 중재방안
- 부모대상 교육
- 마사지 및 수면환경 조성
: 자기 전 자율신경계 편안하게
: 조도, 온도 쾌적하게 맞춰주는
- 행동요법
: 6개월 이전 아이들에게는 적용금지, 자연스럽게 맞춰갈 것
- 반응지연(울어도 10분쯤 있다가는 것) → 점진적 확대(20분, 1시간 정도로 늘리는)
- 수면시간 지연법
: 자려던 시간보다 15분 정도 있다가 재우면 졸려서 저항이 적게 잠든다.
ㅇ 잠투정 문제의 기준
- 3개월 이전은 자다깨는게 정상임
- 눕히고 30분 이상 떼쓰면
- 6개월이상 그러면
ㅇ 잠투정의 원인
- 아플 때
- 낯선 환경
- 부모의 미숙함
- 애착관계
ㅇ 울음의 원인
- 3개월까지는 많이 우는게 정상
- 의사소통: 부모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 수 있다
- 심심해서 울수도 있다
- 관찰일기를 써서 분석이 필요하다(행동분석 일주일 후, 상담)
학자들의.. 관점에서 풀이
'잡식 > 육아공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육아] 낯가림,사회성 발달 사회성 #14,15 (0) | 2023.01.16 |
---|---|
[육아] 조기교육, 적기교육 그리고 아이심리발달, 신의진의 육아필수강의#13 (0) | 2023.01.16 |
[육아] 언어발달, 신의진의 육아필수강의 #8,9,10,11,12 (0) | 2022.12.27 |
[육아] 심리발달- 신의진 (0) | 2022.12.01 |
[육아도서] 프랑스 아이처럼 (0) | 2022.11.29 |
댓글